여행 홋카이도 맥주공장 투어 비교 홋카이도에 짧게 놀러 갔다 왔다. 친구를 만나서 보드를 타는게 주된 목적이었지만, 하루 날을 잡고 이전에 홋카이도를 방문 했을 때 하지 못했던 기린과 삿포로 맥주 공장 투어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혼자 갔다 왔다. 두 공장 모두 삿포로 보다는 공항이 있는 치토세에서 가깝기 때문에, 삿포로까지 가기 전에 하루 치토세에 묶으며 다녀오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