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서버의 Proxy 설정 변경사항이 크롬에서 바로 반영이 되지 않을 때 대처법 nginx를 사용하든 apache를 사용하든 서버에서 proxy 관련 사항을 수정한 후, 서버를 재시작 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롬에서는 계속 이전 설정이 반영된 상태에서 나타날 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인은 크롬이 해당서버의 프록시 관련 설정을 캐시해서 저장해두기 때문이다. 해당 서버에 접속할 때, 전에 캐시해둔 프록시 설정을 불러오기 때문에 새로운 프록시 설정이 반영이
서버 http를 https 통신으로 강제 전환 시키기 (아파치) http://www.test.com 으로 접속한 사용자를 강제로 https://www.test.com 으로 전환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실 아주 간단한 웹사이트라면 굳이 SSL 증명서를 추가하여 https 통신을 해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로그인처럼 이용자가 개인정보를 서버에 보내야 하는 웹사이트에는 https 통신이 필수이다. 그러한 웹사이트는 이용자의 정보 보호를 해킹으로 부터
서버 하나의 서버에 여러 도메인 연결하기 (Apache) 서버 하나에 여러가지 웹사이트 혹은 웹앱을 호스팅 하고 싶은 경우엔 버츄얼 호스트를 만들어주면 된다. www.test.com 이라는 도메인과 www.example.com 이라는 도메인을 한 서버 (같은 IP)에 있는 각기 다른 서비스에 연결 하고 싶을 경우, 아파치에서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파치 설정파일 우선 아파치의 설정파일은 서버에 따라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