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inx를 사용하든 apache를 사용하든 서버에서 proxy 관련 사항을 수정한 후, 서버를 재시작 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롬에서는 계속 이전 설정이 반영된 상태에서 나타날 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인은 크롬이 해당서버의 프록시 관련 설정을 캐시해서 저장해두기 때문이다. 해당 서버에 접속할 때, 전에 캐시해둔 프록시 설정을 불러오기 때문에 새로운 프록시 설정이 반영이 안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프록시 캐시를 지워주면 해결이 된다.

프록시 캐시를 지우기 위해 우선 크롬 프록시 설정창으로 간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치면 된다.
chrome://net-internals/#proxy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붉은 바 오른쪽에 보면 작은 검은색 화살표가 있는데, 그걸 클릭하고 나온 메뉴에서 "clear cache"를 눌러준다. 이것으로 프록시 캐시 삭제 완료. 그 다음 다시 본인의 서버에 접속하면 업데이트 된 설정이 반영되어 접속되는 걸 확인 할 수 있다.